병무청 갔다가... 물사먹고 나오는데

헌혈을 권유하시는 아주머님께 잡혀서

오랫만에 헌혈을 하자란 결심으로 헌혈을

헌혈할때는 좋았는데.. 집에오니 영 힘이 없네요

(진동패드를 잡고 있어서 그런가........)

오랫만에 낮잠도 자버렸네요 ^_^;;;

그래도 좋은일 하니까 기분은 좋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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