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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음 이브온라인의 궁극의 초거대함선 인 타이탄중에 하나인 칼다리의 레비아탄(혹은 리바이어던)입니다...
타이탄은 이브에서 초거대 핵병기라고 할수 있는 함선입니다...
일정범위 안의 모든 함선을 파괴할만큼 위력적인 광역무기인 둠스데이웨폰을 쓸수 있습죠...
스샷으로 찍은 녀석은 엔피시가 가지고 있는 타이탄입니다...
타이탄은 사람이 운용할수도 있지만 유지도 힘들고해서 개인이 가지기엔 무리...
얼라나 꼽단위에서 운용합니다...
타이탄은 만드는데도 한달이 넘게 시간이 걸립니다...
일단 만들게 되면 현대의 핵처럼 쓰지 않아도 전략적으로 우월을 가질수 있는 전략 병기입니다...
음 스샷의 엔피시 타이탄은 어떤 항성계에 있다고해서 구경을 가서 찍었습니다...
근데 주변에 타이탄을 지키는 엔피시 쉽들이 많아서 가까이가서 찍지는 못하고 저렇게 찍었네요....
제 전함과 크기비교를 하려했지만 무서워서 가까이 못갔음;;;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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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695point (31%), 레벨:4/30"){kind=icon}
KarSian![[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27point (53%), 레벨:7/30"){kind=icon}
ꍬP
2008.09.06 17:54:21 (*.183.80.102)
발퀴레 tunguska//음;;;그말에 대해선 뭔가 공감이 안가네요....
우주선조정법에 관한거라면 충분히 단순한데요;;;
다른걸 말씀하시면 모르겟지만;;
우주선조정법에 관한거라면 충분히 단순한데요;;;
다른걸 말씀하시면 모르겟지만;;
2008.09.06 18:36:04 (*.33.161.53)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28point (49%), 레벨:10/30"){kind=icon}
TunguskA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irc 에이지 오브 코난 채널에서 채팅중에 우연히 이브 온라인 매니아 분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우연히 지나치는 말로 이브 온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나중엔 아주 온갖 설정들과 현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시더군요.
뭐 러시아쪽 세력이 어떻느니
자기가 이끄는 팀이 전체 서열 몇위니..
뭐 초거대 전함... 그게 타이탄인가... 엄청난 규모의 전함을 비밀리에 만들다가 적의 첩보원들한테 발각되서
적군의 총공세로 실패했다든가...
암튼 이런 저런 얘기를 듣던 중 그 분 팀에 있는 미국인 여성 유저... (완전 다재다능 엘프임;;)...에 혹해서 저도 코난을 때려치고 이브를 시작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프리랜서처럼 경전투기를 몰고 우주공간에서 활약하고 싶은데... 어떻겠나... 하고 질문을 했는데
그 분이 꿈도 꾸지 말라더군요.
프리랜서처럼 직관적인 조종이 아니라고... 프리랜서는 99% FPS 같은 조종법이라..;;
익숙해질때까지 연습 상당히 해야하고... 그렇게 해도 프리랜서에서처럼 활약은 불가능할거라고 하시던데..
irc 에이지 오브 코난 채널에서 채팅중에 우연히 이브 온라인 매니아 분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우연히 지나치는 말로 이브 온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나중엔 아주 온갖 설정들과 현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시더군요.
뭐 러시아쪽 세력이 어떻느니
자기가 이끄는 팀이 전체 서열 몇위니..
뭐 초거대 전함... 그게 타이탄인가... 엄청난 규모의 전함을 비밀리에 만들다가 적의 첩보원들한테 발각되서
적군의 총공세로 실패했다든가...
암튼 이런 저런 얘기를 듣던 중 그 분 팀에 있는 미국인 여성 유저... (완전 다재다능 엘프임;;)...에 혹해서 저도 코난을 때려치고 이브를 시작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프리랜서처럼 경전투기를 몰고 우주공간에서 활약하고 싶은데... 어떻겠나... 하고 질문을 했는데
그 분이 꿈도 꾸지 말라더군요.
프리랜서처럼 직관적인 조종이 아니라고... 프리랜서는 99% FPS 같은 조종법이라..;;
익숙해질때까지 연습 상당히 해야하고... 그렇게 해도 프리랜서에서처럼 활약은 불가능할거라고 하시던데..
2008.09.06 20:17:11 (*.150.27.124)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01point (62%), 레벨:3/30"){kind=icon}
keaton 우주선 움직이는 건 어렵지 않을 겁니다. 다만 에어로너츠나 그런 비행슈팅온라인 게임처럼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비행시뮬레이션처럼 좀 더 실제적인 움직임이라고 할까요?
(3인칭이니 좀 더 역동적이긴 하지만요)
마찬가지로 전투도 시각적으로 따지자만 좀 더 정적이고 실제적입니다. 두 번 째로 경전투기를 몰고 활약하는 것은 어느 정도 선까지는 가능합니다. 프리깃(초기 수준의 전함)도 잘 운용하면
상위 수준의 전함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집단 대 집단의 전투에서는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적들만 격추시킬 수는 있겠네요.
(3인칭이니 좀 더 역동적이긴 하지만요)
마찬가지로 전투도 시각적으로 따지자만 좀 더 정적이고 실제적입니다. 두 번 째로 경전투기를 몰고 활약하는 것은 어느 정도 선까지는 가능합니다. 프리깃(초기 수준의 전함)도 잘 운용하면
상위 수준의 전함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집단 대 집단의 전투에서는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적들만 격추시킬 수는 있겠네요.
2008.09.06 23:44:47 (*.33.161.53)
TunguskA 제가 그분께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에서 X윙을 타고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작살내는 것 같은 그런 활약을 하고 싶다."
그분의 답변은
"절대 불가능. 기체의 한계가 있거니와 그런 컨트롤이 거의 불가능..."
"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에서 X윙을 타고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작살내는 것 같은 그런 활약을 하고 싶다."
그분의 답변은
"절대 불가능. 기체의 한계가 있거니와 그런 컨트롤이 거의 불가능..."
2008.09.07 00:46:39 (*.183.80.102)
발퀴레 퉁구스카//근데 그거랑 우리나라에서의 성공이랑 상관 없어요...
오히려 언어라던가 시스템같은 다른 요인이 작용하겠죠...
그리고 그 활약이란게 뭐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프리랜서라는 게임같은 형태를 바라시나 본데 프리랜서와는 다르게...
이브도 이브 나름데로 컨트롤이 있고 작은쉽으로 큰쉽을 농락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굳이 그 분이야길 계속하실 필욘 없구요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해보시면 될듯...
그 분이야기 한번 듣고 그게임에 대한 정의를 내리긴 좀 부족할듯....
오히려 언어라던가 시스템같은 다른 요인이 작용하겠죠...
그리고 그 활약이란게 뭐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프리랜서라는 게임같은 형태를 바라시나 본데 프리랜서와는 다르게...
이브도 이브 나름데로 컨트롤이 있고 작은쉽으로 큰쉽을 농락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굳이 그 분이야길 계속하실 필욘 없구요 확인하시고 싶으시면 해보시면 될듯...
그 분이야기 한번 듣고 그게임에 대한 정의를 내리긴 좀 부족할듯....
노력만으로 만들수 있는 물건은 아니기에 더욱 아름답지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