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15~20경기 뛰는데 가는방마다 프리덤이 너댓대씩 나오네요.
거기다 십중팔구는 게임 중반쯤이면 공중에 떠서 내려올 생각을 않구요.
실내맵도 달랑 두개있는데 그나마도 랜덤맵을 날아다니기 좋은맵만 지정해놔서
최근엔 구경도 못하고있습니다.
묵기유저인데 이젠 쫓아다니면서 없는 총질하는것도 질리네요.
경직기체 바보만든것처럼 소맥이 날개 꺾어줄 그날까지 다른게임이나 찾아봐야겠네요.



p.s 사진은 얼마전까진 재미있게 하다 요즘은 재미가 반전된 맵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