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서.. 대충찍었습니다.
꽤나 많이 만들었는데, 어정어정.. 아 사진이나 찍어볼까 싶었을땐 직원들이 대부분 먹었네요.

남은걸로만 찍어 올려봅니다.

위에 너뎃개 있는게 아망디 오 쇼콜라 (아몬드 초콜렛 쿠키)
그 밑에 있는게 이태리 쿠키인 다쿠아즈 (프랑스 쿠키로 알려져 있지만 원류는 이태리 쿠키..)
밑에 한개 남은건 마블 쿠키(아몬드,계란&초콜렛)

스콘(빵?쿠키? ..),파블로바(호주 디저트),브라우니,솔트스틱은 이미 다 먹어 치웠네요.. 예전 사진 찾아보고 있음 나중에 올려봅니다.

내일은 그리시니를 구워볼까 생각중.. 매일매일 여유 시간에 하나하나 만드는게 재미있습니다.

한데 사진 좀 이쁘게 찍어보고 싶네요...
카메라가 오래되다보니 몇번 떨어뜨리고 고장나니 구석에 다크서클(...)이 생기네요 수리하기엔 카메라를 사야할거 같고, 그러긴 돈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