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정말 좋은 녀석이지요 ;ㅅ;
.....맨 아래 돈달라니 때려잡는 치사한 녀석이 참 (...)
2006.01.15 05:01:30 (*.104.115.16)
CrazyBird
귀엽게 생겼네요.
2006.01.15 05:53:59 (*.214.60.86)
프린스[.]
그나저나 몇몇 부분들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비슷한데.. 던전시즈2쪽의 느낌이 무언가 부드러운 느낌이더군요 ㅇㅅㅇ..
2006.01.15 12:33:02 (*.120.146.215)
아르데온
어어어!! 던전시즈2군요.
ㅠㅠ 앤딩이 너무 허무해서 다시깰 엄두를 못내고있죠....(먼산)
다시 해볼까 .... ( ... )
2006.01.15 13:07:21 (*.37.44.190)
박종국
엔딩이 허무한 것은 던전시즈1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초반의 발란스를 잘 된 것 같으나 중후반 이후의 레벨디자인이 지루하더군요. 2는 아직 엔딩을 못봤지만....
무한 아이템 파인딩에 의한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매력은 게임의 전체적인 긴장감이나 극적 연출을 방해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