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임이 안되서...방법당했나...하고 걱정을...
아침에 켜니 되서 안심했습니다...흐으...

갤러리란은 폐쇠됬네요...과연...언제쯤 열릴것인가;;;

눈썰매장..가기위해 자금을 모아야하는데...좀 걱정입니다...이번 설날연휴동안...은...좀 멀리 나가느라;;;
세뱃돈에 지장이;;; 못구하진 않겠지만...

눈썰매라...-_-...포대자루 깔고앉아서 타본거 말고는 경험이 없군요...물썰매랑 비슷할라나...ㅇㅅㅇ)a



그리고..샤크테섭...

저도 일단은 해봤습니다.무난하게 어질어새.(...50렙에..어질60돌파...~ㅅ~....본섭에선 힘위주로 하다가...어질로 한번...)...전 재밌었던거 같습니다.거기다 3일하고...마약과 카탈하향...등이 추과된 시점에선 이미 계정이 끊어져서 못한지라...-_-;;; &게임하다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줏은 아이템들 전부 넘겨주고...해서...

...본섭에서 못해본12인 풀파티도 해보고...무기 다 넘려주고....괭이띠가 갖고싶어서 주먹으로 스모키 잡고...주먹으로 토드도 잡아보고(...어느 맘좋은 기사님이 스틸하는검사를 저대신 꾸짖어 주셨...>ㅅ<
그 순간 그 직업에대한 호감도가 상승!..이전에 주먹으로 개구리 잡아대는 저도 문제가 있었을지도;;;)...이래저래 즐거웠습니다. 2일만에 어새가된 딸을 보자니...본섭의 어새가 좀 불쌍하긴했지만...-_-;;;


아..모로서 헌터분들 시위하는 내용중에...김사장님의 복귀를 바라는 사람도 있더군요...그때 제 생각은..

저사람들은..김사장은 알아도....김학규...란 사람은 알지못한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으음;;;저도 잘 몰라요~(...웬지 그라비티에서 김씨 성을 가진분을 사장으로 내새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홈피 다시 열린김에...횡설수설해봤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