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여기에 쓰는게 좀 이상하고 당연히 올리면 않되는 글이지만...;;
이왕 접었기 땜에...라게나 딴덴 가기 싫기땜에...
베타때 제련 없을때...그때가 현거래가 거의(한사람도 있었음...;;)없었구 아기자기하구
심플한 맛에 엄청 빠져서 했는데...
기어이 나중에 가선 라그판 리니지를 만들더라는...;;
일단 심플하고 귀여운 게임을 만들어 주었으면
노가다게임이 아니었으면...
아아...이 베타 저 베타 겜 돌아댕기는중...라그베타 시절의 아는 형 동생들이랑 미스 한번 잡겠다고
옹기종기 모여 미스밭으로 가던기억과 피라4층에서 사냥하던 기억이 나네욤...;;;
아..아..라그만한 게임도 없었는데...아쉽다...
캐빈내쉬가 2월달에 복귀 한다는데...nwo와 잭나이프 파워밤과 3단 로프를 훌쩍 넘는 그 긴다리를
볼 수 있겠네욤....(제가 알기론 빅쇼와 캐빈내쉬만 가능한줄로 아는..;; 안드레는 죽었으니 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