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작년...
한창 어질패치로 인해 말 많았던 때...
패치 1일인가 2일쯤 후에 GGTV에서 그라비티 컨설팅 요청이 나모모에 들어옴...
+_+) 처음에는 기념품에 끌린 사람들의 대거 동참으로 암울했던...
그 당시 참가인 관리인이 본인의 친구-_-(일명 무한ㅂ-_-ㅌ)임에도 불구하고 끼기 어려웠음...
하지만 엽기적인 통보메일-_-a
너무 몰려서 기념품 없습니다-_-^
그래도 몰린 사람이 30명-_-오버(맞죠? 그날 카-_-드 긁으셨잖아요)
뒤늦게(기억이-_-a) 등장하시는 학규님과 세용님!
오오!! ,
하지만 이 전에 역적 모의-_-
동호인1 : 저기요 우리 어질 하향패치 항의해요-_-+
동호인2 : 좋아요 +_+
동호인1 : 학규님 오시면 이러는거 어때요??
동호인3 : 어떻게요?
동호인1 : 일단 학규님 멱살을 잡고 둘러 쌓는 거에요!
동호인4 : 헉! 그건 안되요! 감히 학규님께!!
동호인1 : 글고 마구마구 흔들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이봐! 김사장! 당신 이렇게 하면 재미 없어!!!!"
라는 등등의 쓸데없는 역적 모의....
하지만-_- 이미 눈치를 채시고 학규님과 세용님 말씀이...
아! 이번 어질패치에 대해서 질문 않받아요 -ㅁ-
동호인들 : (거봐, 역시 않되는거야-_-a)
아마 그때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도 있었고....
일하시다가 "잠깐 외출할꼐요!" 하시고 나오셨던 분도 계시고....
그 형님-_-말씀이...
"이거 사장님이 보시면 안되는데-_-a 큰일나는데-_-a"
가장 압권인것....
저의 유저 패널측에서 학규님과 세용님께 질문을 드리면...
그에 대한 대답을 하시면 그 부분을 촬영하는 것-_-
처음 질문은 저....
그 질문은 아마 야외던전 이야기 였던걸로 파악-_- 비 매너와 결부지어서....
그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 찰나의 순간!!
참가인원 전부 다운-_-
사유는 바로...
학규님의 절정에 이른.....
그 버터를 쏟아 부어도 못만든다는 전설적인 프리스트들의 생글생글한 눈빛!
순간 촬영 중지-_-와 더불어...
전부 다운-_-&무안....
질문자가 마침 저였을때-_-a
......
쓰러져버릴뻔했다는......
정말 그 정렬적인 눈빛......
그 추억이 선하다는....
모두 다운하고 진행자 누님(?)들도 모두 무안해 하던...
그때의 추억.....
미성년자 참가로 인한 음주의 불가-_-+는 조금....
싸인건두 멋진 추억-_-
저는 시리얼 카드들을 전부 소지하고 다니는 지라-_-a
당당히 악튜러스 시리얼 카드들고 학규님께 사인 요청-_-
.....결과는 참패.....(이유는 유성팬!! ㅠ_ㅠ)
사인 받으신 어느 형님의 한마디도 압권....
"이거 팔아도 대겠지 +_+)"
그 후 학규님을 뵐 수는 없었고.....
휴우...
3월 방문(4월이던가-_-)때는....
김세용 실장님(당시-_-)만 뵙고 온듯 -ㅁ-
레이 폐인도 옆에서 알짱-_-a(이글 보면 나 죽이려고 하겠지-_-? 아는척 않한 당신 잘못이야 +ㅁ+)つ)
케로씨 등등은-_- 쉬는날은 칼같이 지켜 안나오구-_-
마침 2차 전직 캐릭터 도트찍는것을...
마음놓고 봄-_-a
단 촬영은 금지였음....
.....주제에서 빗나가면 무한대로 빗나가던가-_-?
줄여야쥐~_~
이글 보시는 학규님의 반응이 궁금하다는-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