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리는군요 +_+크크크크크

그동안 병원신세좀 진다고 접속을 못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차에 살짝 치여서 늑골이랑 다리뼈가 산뜻(?)하게 부러져서

환자 노릇을 좀 했습니다..에고..환자하니깐...갑자기..ㅡㅡ;;우웩!!

병원에서는 초기에 미음죽이랑간장이랑 이상한 정체 불명의 김치만 주더군요ㅡㅡ;;

으윽~이제는 하얀 죽만 봐도 거부반응이 온다는

오늘 퇴원하고 나서 컴을켜보니 많이들 별해 있더군요

우선 윈미9버젼 나오구음음...라그도 이상한 패치되고ㅡㅡ;;튕김현상은 더욱 심해지고.ㅡㅡ;;

홈페이지도 뭔가모르게 좀 바뀌어져 있는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고...주저리주저리ㅡㅡ;;

아차 지금 듣고 있는노래 노무 좋아요~^^v그린데이의 misery와 바람에맡겨 월형란(風まかせ 月影蘭)

특히 저 바람에맡겨 월형란(風まかせ 月影蘭)는 애니 츠키카케란 엔딩 송인데 계속 들어도 안지겨운...

저만 그런가요?아차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참 늦었지만은^^;;

새해에는 일체야 만수무강하시옵고 극락왕생하소서~+_+크크크크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