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부터 세겨 지는 번호...

얼굴도 본적없는 할아버지를 또는 할머니를 두고...

국가란 개념아래 또 다른 우리 나라라는걸 짊어 지고 살아가고...

겉으론 종교 자유를 외치지만 속을 보면 그런거 따윈 없는...

겉으론 미국문화에 찌들어져있고 속으론 일본문화가 스며들어져 있는...

아래에서는 애국심이 불타오르지만 위쪽에선 아방궁을 짖고 더러운 환락속에 찌들어져 있는...

5000년이라는 시간속에 좁은 땅덩어리에 밖혀 있으면서 정화 되지 못하고 썩을 대로 썩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