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가 판을치는 이 세상.

어째서 SF가 외면받는가

SF는 말이안되는부분을 간략하고 명쾌하게 구라칠수있는 능력과 잘 구현하면 판타지 뺨치게 멋진 세계관이탄생한다. 그런데 왜?

왜 판타지란말인가..


SF라고해서 진정한 SF배경온라인게임은 본적이없군요(이브 열외 , 해외게임)

RF도 결국 칼과 활이등장하고 포스가 등장합니다 [덜덜]


냉철한 머신의 필링을 느끼고자하는 유저는 아무도없나요?

모두들 간달프와 프로도, 아르곤가스의 매력에 빠져서 판타지만선호하는건가요?

아니면 드래곤라자가 그렇게한겁니까?



궁금하면서도 아이디어를 제시해봅니다

완벽한 SF적 세계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