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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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제 : 킹 오브 더 콜로세움
1.발동조건
세달에 한번씩 열리는 대회이자 게임내의 세계관에서는 명물..
수도의 콜로세움에서 개시
아나운서와 해설은 서버 운영자님이 한다는 전설이 'ㅂ'
2. 유저의 참여조건
대회에 참여할때는 랜덤으로 선수를 뽑게 되어 있으며
신청은 콜로세움앞의 npc에게 접수하거나 그 온라인게임 홈페이지 안에서 접수가능
대회 참여 못해도 관전자로 콜로세움 관중석 안에서 지켜볼수있다.
전 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은 다시 참여 가능
3. 우승의 조건
렙이 높던 낮던 유저의 테크닉에 따라 이길수있다.....사냥터로 나가면 고렙 저렙이지만
콜로세움에서 만나면 다 같이 만렙이다.
4. 우승상품
콜로세움 주최자에게 얻는 영광의 레어 아이템 (뭔지 미확정)
넉넉하게 쓸수있는 돈
1.발동조건
세달에 한번씩 열리는 대회이자 게임내의 세계관에서는 명물..
수도의 콜로세움에서 개시
아나운서와 해설은 서버 운영자님이 한다는 전설이 'ㅂ'
2. 유저의 참여조건
대회에 참여할때는 랜덤으로 선수를 뽑게 되어 있으며
신청은 콜로세움앞의 npc에게 접수하거나 그 온라인게임 홈페이지 안에서 접수가능
대회 참여 못해도 관전자로 콜로세움 관중석 안에서 지켜볼수있다.
전 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은 다시 참여 가능
3. 우승의 조건
렙이 높던 낮던 유저의 테크닉에 따라 이길수있다.....사냥터로 나가면 고렙 저렙이지만
콜로세움에서 만나면 다 같이 만렙이다.
4. 우승상품
콜로세움 주최자에게 얻는 영광의 레어 아이템 (뭔지 미확정)
넉넉하게 쓸수있는 돈
2005.06.15 23:37:47 (*.222.239.175)
이부분이 빠져서 태클이 하나 생겼네요.
아이템은 왕실(혹은 주최자에서)에서 제공하는 성능 똑같은 무기를 둘다 줍니다.
엑스칼리버 들고 콜로세움에서 싸우는 글레디에이터들은 없자나요.
만렙에 모든 스텟은 만땅 처리로서..공정한 시합을 할수있죠.
아이템은 왕실(혹은 주최자에서)에서 제공하는 성능 똑같은 무기를 둘다 줍니다.
엑스칼리버 들고 콜로세움에서 싸우는 글레디에이터들은 없자나요.
만렙에 모든 스텟은 만땅 처리로서..공정한 시합을 할수있죠.
2005.06.15 23:54:18 (*.248.246.17)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685point (94%), 레벨:7/30"){kind=icon}
DP군 만렙에 모든 스탯, 모든 스킬이 만땅인 것도 좋지만, 왠지 일정 스탯, 스킬포인트를 주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찍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예를 들어 100의 스탯을 주면 힘만 100 찍는 사람도 있을 거고, 민첩성만 100 찍는 사람도 있을 거고.. 자기의 맘대로.
그나저나 똑같은 무기가 주어진다면.. 직업이 검사인 사람과 마법사인 사람이 둘다 칼을 들고 싸우는 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각 클래스마다 무기가 주어지되 최대한 밸런스에 맞는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을 듯 하네요.
예를 들어 100의 스탯을 주면 힘만 100 찍는 사람도 있을 거고, 민첩성만 100 찍는 사람도 있을 거고.. 자기의 맘대로.
그나저나 똑같은 무기가 주어진다면.. 직업이 검사인 사람과 마법사인 사람이 둘다 칼을 들고 싸우는 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각 클래스마다 무기가 주어지되 최대한 밸런스에 맞는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5.06.16 09:04:21 (*.76.245.139)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35point (38%), 레벨:2/30"){kind=icon}
Epari "천상의 문"의 <곤륜대전>이 생각나는군요. "액션성의 강조"라는 테마로 유사한 것(MMORPG 내 PVP토너먼트 시스템)을 구상했던 적이 있습니다. 게임방송을 보면 인기 MMORPG의 PvP/Quest를 이용하여 유저간 대결구도를 만드는데, 개발 초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그러한 구도를 생각한다면 상품성 있는 방송형게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공정함을 위해 과시욕을 너무 억제시켜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사용자의 애정이 담긴 캐릭터로 인한 약간의 언밸런스는, 사용자간 대결구도의 촉매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위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공정함을 위해 과시욕을 너무 억제시켜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사용자의 애정이 담긴 캐릭터로 인한 약간의 언밸런스는, 사용자간 대결구도의 촉매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05.06.16 10:53:27 (*.232.173.137)
김주봉 아무래도 길드워의 대전캐릭터가 생각나는 방식이군요. 똑같이 만랩이 주어지고, 정해진 아이템에 한해서 장비가 가능한...
콜로세움과 같은 1:1 전투는 다른 유저의 경기를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거 같네요.
좀 다른 생각을 해본다면 복싱에서 해비급, 라이트급등으로 구분하듯이 일정한 레벨로 구분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콜로세움과 같은 1:1 전투는 다른 유저의 경기를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거 같네요.
좀 다른 생각을 해본다면 복싱에서 해비급, 라이트급등으로 구분하듯이 일정한 레벨로 구분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2005.06.16 15:34:14 (*.222.239.175)
Epari>> 그 과시욕은 핸디캡에 어긋날수도 있기 때문이죠. (레벨 30과 레벨80의 대결..어차피 mmorpg는 마우스로 포인트 찍고 달려가서 칼질 하는거 말고는 없습니다)
주봉>> 헤비급 ,라이트로 해도 갭이 있기때문에..비공정한 시합이 될수있죠. (렙 10과 렙 20이 ..격투게임처럼 특수조작요구가 아닌 간단한 마우스 조작에 달려가서 칼질이 끝인데..말입니다)
주봉>> 헤비급 ,라이트로 해도 갭이 있기때문에..비공정한 시합이 될수있죠. (렙 10과 렙 20이 ..격투게임처럼 특수조작요구가 아닌 간단한 마우스 조작에 달려가서 칼질이 끝인데..말입니다)
2005.06.17 10:47:21 (*.52.31.129)
휘시스 코드네임kk ) MMO에서의 전투가 마우스로 찍고 달려가서 칼질하는 게 전부라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얼마든지 컨트롤로 승부하는 MMO도 많이 있고, 생각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참신한 시스템이 나올 수 있죠.
물론 레벨에 따른 핸디캡이 주어지면 안 되겠지만, 달려가서 칼질 하는 거 외엔 없다는 생각은 좀 아닌 것 같네요.
그런 상황에서의 과시욕은 전투에서 컨트롤로 승리할 때 이루어질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지면 창피밖에 안 되죠.
그리고, 개인의 자율성이나 시스템적인 문제를 고려할 때 콜로세움의 참가방법에 많은 방식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동렙끼리의 전투. 레벨대가 비슷한 사람끼리의 전투, 무제한 전투, 로얄럼블, 다대다 전투, 레벨의 합이 같은 파티끼리의 전투 등.
인기가 없어서 만들어 놔도 정작 하는 사람이 얼마 없다...(마비노기나 라그의 PvP같이...) 이런 경우는 배제하겠습니다.
콜로세움을 중심으로 한 전투형 캐쥬얼 게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근에는 얼마든지 컨트롤로 승부하는 MMO도 많이 있고, 생각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참신한 시스템이 나올 수 있죠.
물론 레벨에 따른 핸디캡이 주어지면 안 되겠지만, 달려가서 칼질 하는 거 외엔 없다는 생각은 좀 아닌 것 같네요.
그런 상황에서의 과시욕은 전투에서 컨트롤로 승리할 때 이루어질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지면 창피밖에 안 되죠.
그리고, 개인의 자율성이나 시스템적인 문제를 고려할 때 콜로세움의 참가방법에 많은 방식을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동렙끼리의 전투. 레벨대가 비슷한 사람끼리의 전투, 무제한 전투, 로얄럼블, 다대다 전투, 레벨의 합이 같은 파티끼리의 전투 등.
인기가 없어서 만들어 놔도 정작 하는 사람이 얼마 없다...(마비노기나 라그의 PvP같이...) 이런 경우는 배제하겠습니다.
콜로세움을 중심으로 한 전투형 캐쥬얼 게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라는 부분에 질문이 있는데요....
대략 렙만 같이 "만렙" 이 된다고 해도... 스탯포인트나 스킬포인트를 준다고 해도,
"템빨" 이란 존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아직 없으신건가요 ㅇㅅㅇ?
다 같이 콜로세움에 참전할때는 만렙이라 할 지라도, 고렙과 저렙의 차에 의해 아이템의존도라던지 같은게 다를거 같은데요...
여기에 리니지같이 고정스탯이 아니라면 스탯에 대해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대략 아직 깊게 파고든 실력은 아니라 뭐라 설명해드리긴 힘들군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관심이 가는 아이디어였습니다 =_=;;
좋은 아이디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