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31point (38%), 레벨:2/30"){kind=icon}
초보개발자![[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14보통 MMORPG를 보면 각 종종이 있고 월드는 종종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종족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 종족이 살고있는 월드까지 가야합니다.
하지만,
보통 만화를 보더라도 모든 종족이 하나의 월드, 마을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게임에서도 종종별로 사는곳이나 월드, 맵등을 나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종족이 공동으로 살 수 있는 시스템등을 도입한다면,
커뮤니티나 역할분담을 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종족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 종족이 살고있는 월드까지 가야합니다.
하지만,
보통 만화를 보더라도 모든 종족이 하나의 월드, 마을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게임에서도 종종별로 사는곳이나 월드, 맵등을 나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종족이 공동으로 살 수 있는 시스템등을 도입한다면,
커뮤니티나 역할분담을 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05.03.28 13:04:48 (*.119.75.185)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345point (84%), 레벨:3/30"){kind=icon}
맨's 뷰티샵 나누지 않는다면..pk가 성행 할겁니다...
렐름전, 혈맹전..이런것들이..게임성에 걸맞게해서..pk를 해소시키기 위한 한 결과죠..방편이랄까....
다른 이념의 월드가 존재치 않는다고 볼때..애시당초 공생은 불가능합니다.
다른이보다 한시라도 더 빨리 짓밣고 올라갈려고 하는데...
렐름전, 혈맹전..이런것들이..게임성에 걸맞게해서..pk를 해소시키기 위한 한 결과죠..방편이랄까....
다른 이념의 월드가 존재치 않는다고 볼때..애시당초 공생은 불가능합니다.
다른이보다 한시라도 더 빨리 짓밣고 올라갈려고 하는데...
2005.03.28 14:06:17 (*.106.2.46)
발현 처음부터 다같이 사는것은 아니죠. 무엇이던지 고향이라는게 있지 않나요?
아무래도 종족별로 시작하는 마을등이 같은건, 그런 이유인것 같네요. 종족끼리 모여서 처음 군락(?)을 이루었을테니까요.
함께 사는건 그 다음 이야기겠죠. 좀더 나아가서, 종족과 종족의 경계에 있는 마을에서 함꼐 산다던지.. 그렇게요.
아무래도 종족별로 시작하는 마을등이 같은건, 그런 이유인것 같네요. 종족끼리 모여서 처음 군락(?)을 이루었을테니까요.
함께 사는건 그 다음 이야기겠죠. 좀더 나아가서, 종족과 종족의 경계에 있는 마을에서 함꼐 산다던지.. 그렇게요.
2005.03.28 16:00:55 (*.232.91.131)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10단 각종족의 분위기나 스토리에 따라 달라질 문제 라고 생각 됩니다...
보통 만화나 소설에 나오는 종족들은 처음부터 한곳에 산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상경한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 만화나 소설에 나오는 종족들은 처음부터 한곳에 산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상경한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2005.03.28 19:40:29 (*.125.73.194)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168point (92%), 레벨:5/30"){kind=icon}
김형찬 자그마한 노움과 루리킨 들이, 거대한 장신의 자이언트와 같이산다면?
(겉으로는) 자연의 수호자인 나이트엘프와, 자연의 파괴자인 데드리버가 같이산다면?
같은연례로, 흑마술을 금지시킨 나이트엘프와, 흑마술을 발전시키는 인간들이 같이산다면?
이라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예기해서, 종족별로 대채적인 키에따라서 짓게되는 건물도틀리며,
그 건축양식과 더불어 문화도 틀린법입니다.
각 나라마다 문화가틀리듯이 말이죠.
당장에, 비젼술을 금지시킨 나이트엘프의마을에, 비젼술을 발전시키는 휴먼의 비젼술학회에서 지부를 차리려고하면
그들은 꺼릴것이 분명한것이지요.
건물의크기, 의자의크기, 나무의크기, 식탁의크기, 요리의크기까지
키 하나만 가지고도,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
여기에 성향과, 종족특성등을 따지게된다면 매우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버리지요.
(겉으로는) 자연의 수호자인 나이트엘프와, 자연의 파괴자인 데드리버가 같이산다면?
같은연례로, 흑마술을 금지시킨 나이트엘프와, 흑마술을 발전시키는 인간들이 같이산다면?
이라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예기해서, 종족별로 대채적인 키에따라서 짓게되는 건물도틀리며,
그 건축양식과 더불어 문화도 틀린법입니다.
각 나라마다 문화가틀리듯이 말이죠.
당장에, 비젼술을 금지시킨 나이트엘프의마을에, 비젼술을 발전시키는 휴먼의 비젼술학회에서 지부를 차리려고하면
그들은 꺼릴것이 분명한것이지요.
건물의크기, 의자의크기, 나무의크기, 식탁의크기, 요리의크기까지
키 하나만 가지고도,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
여기에 성향과, 종족특성등을 따지게된다면 매우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버리지요.
근데, 따로 마을을 만드는 이유가.. 그 종족의 고유느낌을 잘 살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엘프의 설정이 '자연과 함께하는 종족' 이라면.. 시작하는 도시라던지, 엘프의 큰도시가 친자연화의 도시일때.. 그 엘프의 특징을 더 살릴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말을 적고나니, 리니지에서 처음 '요정의숲' 업데이트 되었을때가 기억나네요. 그 업데이트로 인해, 조금더 엘프만의 특징을 살리게 되었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