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배경이  신대륙 탐험 이라고 들었습니다..

신대륙 탐험이라면 빠져서 안되는게 지도지요..

그냥 대륙이 아닌 '신' 대륙이니까

유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저 스스로 간곳을 종이에 그려가는 거지요.(자신이 지나가는 곳을 자동으로 그려지게하는)



제 생각에는 괜찮은 것같은데...

이게 진짜 겜상에 들어간다면.... 답답해 하는 유저들도 있겠지요 ㅡㅡ;;

태클 너무 심하게 하면 들어오는 다리를 밟아 버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