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시대를 끝내자고 하셨는데...  이러는것은 어떨까요??

현재의 새대에 판타지를 적용하는것입니다. 뭐 검매고 차를 타고 다닌다든지...

아니믄 바이크타믄서 검을 휘두르거나 마법을 쓸수있다든지.....

파는 방어구도 현재있는것과 일부 새로운스타일의 갑옷(??) 같은것을 판다든지...

뭐 일반적 판타지 게임에 블랙스미스같은 케릭이 있으면 여기서는 처음에는 일반적인 블랙스미스이지만

일정수준이되면 현재잇는 기구를 이용해 제작이가능한(레이저를 이용해서 무기를 제작한다든지

아니면 어마어마하게 힘들게만들수있는 광선검 ㅋ 을 만든다든지말이죠, 물론 힘들기 때문에 만들어질

경우 현거래의 대상이 될수있으므로 교환,떨굼불가 정 옮길라믄 리니지2의 진정 시스템 비슷한걸로

영자에게 말해서 옮긴다든지 말이죠. )

좀 복잡해지기는 하겟지만 잘만하믄 괜찮지 않을까요??  

즉 판타지는 판타지이되 현재의 세계를 판타직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