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시대를 끝내자고 하셨는데... 이러는것은 어떨까요??
현재의 새대에 판타지를 적용하는것입니다. 뭐 검매고 차를 타고 다닌다든지...
아니믄 바이크타믄서 검을 휘두르거나 마법을 쓸수있다든지.....
파는 방어구도 현재있는것과 일부 새로운스타일의 갑옷(??) 같은것을 판다든지...
뭐 일반적 판타지 게임에 블랙스미스같은 케릭이 있으면 여기서는 처음에는 일반적인 블랙스미스이지만
일정수준이되면 현재잇는 기구를 이용해 제작이가능한(레이저를 이용해서 무기를 제작한다든지
아니면 어마어마하게 힘들게만들수있는 광선검 ㅋ 을 만든다든지말이죠, 물론 힘들기 때문에 만들어질
경우 현거래의 대상이 될수있으므로 교환,떨굼불가 정 옮길라믄 리니지2의 진정 시스템 비슷한걸로
영자에게 말해서 옮긴다든지 말이죠. )
좀 복잡해지기는 하겟지만 잘만하믄 괜찮지 않을까요??
즉 판타지는 판타지이되 현재의 세계를 판타직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입니다.
파판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판 9는 제외합니다. 파판 9의 컨셉(?)이 과거로의 회귀라고 알고 있습니다.
7, 8, 10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 캐릭터 부터가 SD죠;;)
특별히 복잡해지는 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검을 광선검으로 활을 총으로 만들뿐일수도 있습니다.
단지 그래픽을 중세 서양의 판타지에서 현대 또는 근미래로 바꾸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입니다.
(이미 그러한 온라인 게임들이 몇 있을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현재 또는 근미래의 세계를 판타스틱하게 기획하느냐 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