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넘이 노트북을 할부로 사다놓았는데 애물단지 되었습니다... 지금 모니터가 좀 상태가 안좋은데 중고로 팔아남겨도 수리비도 못건지는 묘한 상태가 되었지요.. 노트북이 없으면 생활고에 시달릴 사람 아니라면 살 필요 없는 물건이더군요..................... 살 땐 300이였는데 팔래니깐 60? 허허허....
2002.12.03 22:35:54 (*.74.28.179)
紅戀의火花
ㅊㅋㅊㅋ님!!감사합니다!!제 인생 최고의 발견입니다!!여기에
다른분께 제 디자인 보여드리고 한번 말들어 보시라고 해야지~^^헤헤헤헤
자~그럼 그림 그려볼까나~+_+
혹시 이런 것을 보고 불타오르거나 하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