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10150825§ion=02
접때 프레시안에서 IT 노동자에 대한 신고?받더니 결국 나왔네요
사실 주변 아는 사람들을 봤을적엔 다른 업종에 비해 IT업종이 빡시다고
쉽게 말하긴 어렵겠습니다만 (자동차, 건축 기타 등등)
[대기업 다니는 형친구들봐도 중소기업보다 편하다곤 생각은 안듭니다 빡세게 굴리는건
매한가지 같더군요 , 다만 대가가 그만큼 있다는 차이... ]
IT 업종 사람들이 인터넷 연결이 항시 되어 있다보니 좀더 목소리는 큰거 같아요
노조 같은건 없는, 실속만 없이 목소리만 인터넷에서 큰 경향 ㅎㅎ
여유 있는 전문직이 [사실 전문직도 무쟈게 바쁠텐데 ]이 드라마에서 놀러 , 연애질하는것만
나오다보니 ,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제빵이나 외식쪽도..특히 프랜차이즈는 영업과 관리가 다 쳐묵쳐묵 하고
매장 및 공장에서 실질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주는 기술직들은 젤 연봉이 적게 시작하고.....
그렇자고 영업팀에서 모셔주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윗선이줄 알고 나이도 어린게 막말하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