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임개발자들도 이걸 쳐야 될까요?
머 설마 이 자격증 없다고 "너 게임 만들지마!" 이럴 일은 없겟지만
그냥 넘기기에는 먼가 꺼름직하고 그러자고 치자니 좀 그렇고................
진짜 게임 자격증이 왜 필요할까요?
나름대로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해봤지만 전문 일력 양성이라는 목적 빡에는 없는거 같내요......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잡담 -_-;;
요즘 게임회사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병역특례되요?" 입니다 회사를 따질때 아무리 이름있어도 병역특례 없으면 않드가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_-;;;(이름 있는 회사 대부분은 병역특례가 되지만 아직 않되는 회사도 다수 있더군요)
그리고 게임 개발사들도 인재채용할때 앞부분에 꼭 "병역특례 됩니다" 로 시작하더군요 -_-; 확실히 인제를 잡아둘려면 병역특례가 좋지만 병역특례를 받고나서 2개월 정도 대충 대충 일해버리고 더 크고 이름도 좀 날린 회사로 이사해버리거나 아니면 그냥 집에서 밀린 공부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무슨 병역특례 회사를 노다지 인줄 아는건지..........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눈물 납니다 -_ㅜ
결론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는 분이야 말로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 입니다 -_-;;;
ps:이상하게 글써버렸음다..........그냥 자격증은 꼭 필요한가에 대해서 답변을 -_-;;;
한사람 한사람 다 볼수도 없는 것이고 이 사람 능력이 얼마 만큼인지 딱 바로 기준을 잡을수 있는 기준선......
그렇다면 그 기준선을 넘겼다는걸 보여줘야 겠죠ㅡ_-(무슨말인지 정말 모르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