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패키징하여 내놓을만한 Read-Only 저장장치는 CD(블루레이 등 포함)가 마지막일까요.

 

왜 더이상 다음 세대가 보이질 않는걸까요.

 

제생각엔 용량에 맞춰서 1기가 2기가 4기가짜리 SD카드를 Read-Only 형태로 제작해도 될것 같은데...

 

아직은 단가가 CD가 더 낮아서 그런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