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CBT도 끝났고 그냥 스크린샷 정리 삼아 몇개만 올려보자면...

 

거거붕은 귓수였고 섹쉬한 유란 누니음 스타크레프트의 히드라리스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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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알몸이 되어주시는 하앜..한때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유란이 잡으려고 하앜 거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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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는 컸어.. 매우 컸어.. 키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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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면 스타워즈의 알투디투의 먼 친척(?)도 보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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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NPC로 소연화도 있지만 3차에서는 사람들이 많은 NPC를 꼽지만

 

난 스토리와 관계 없는 왕성형과 왕보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능.. 특이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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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던 포화란 던전 1네임드를 잡고 하늘을 나는 기분은 여기 처음 통과할때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그런 기분이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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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역사관에서도 인기인인 3인방인건가..

 

진소아와 유란과 남소유.. 족자는..나도 가지고 싶다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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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란을 처음 잡았을 시... 꽝!! 보패도 없고 옷도 없고 무기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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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러 차례 잡아서 장군복은 먹었지만...

 

이 옷은 기공님이 먹으려 했는데 잘못 클릭해서 밖으로 나가셔서 내가 먹게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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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암살자님이 노렸던 거유도 빈유로 만든다는 마법의 옷!!

 

여성 진족 한정 포화란의 옷이지만.. 1X번 잡아도 안나오는건 안나온다;;

 

먹은 사람이 서버내 2명 밖에 없다는게 진실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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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여러 스크린샷이 있지만 살짝쿵 무시하고..

 

6월 21일이 오픈 베타네요.. 마지막에 기공이 튕기는 바람에 3인의 포화란 도전은 7만에서 GG 쳤던;;

(스샷이 안올라가 ㅠ_ㅠ)

 

포화란 잡았던 영상은 나중에 올리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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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