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이한 기기를 어떤 용도로 쓰면 좋을까요?
키보드+ 프로젝터+배터리+ 투영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1985년 영화 브라질에 나왔던 컴퓨터들이 생각나네요..
물론 영화에 나왔던 것은 작은 브라운관 앞에 큰 볼록렌즈를 설치해서 크게 보는 것이었지만..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역시나 '소형 프로젝터'의 가격도 높을테고, 유지비도 고려한다면 선뜻 구입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프로젝션티비 줄인거넹..
좋은 용도를 생각해냈네요. 신작 스마트폰 게임 같은 것을 전시장 부스 같은 곳에서 광고할때 스크린 뒤편에서도 보이니 사람 끌기는 좋겠네요.
그런데 앱 값이 너무 싸서 전시장 부스 비용이라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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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영화 브라질에 나왔던 컴퓨터들이 생각나네요..
물론 영화에 나왔던 것은 작은 브라운관 앞에 큰 볼록렌즈를 설치해서 크게 보는 것이었지만..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역시나 '소형 프로젝터'의 가격도 높을테고, 유지비도 고려한다면 선뜻 구입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