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게재자의 말에 따르면 4년 전 마음씨 착한 주인이 상처 입은 부엉이를 집으로 데려와 상처를 치료해줬다. 2달이 지난 뒤 건강을 회복한 부엉이는 매일 쥐와 뱀을 잡아 집주인과 고양이에게 바쳤으며 벌써 4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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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란 생물은 참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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