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게재자의 말에 따르면 4년 전 마음씨 착한 주인이 상처 입은 부엉이를 집으로 데려와 상처를 치료해줬다. 2달이 지난 뒤 건강을 회복한 부엉이는 매일 쥐와 뱀을 잡아 집주인과 고양이에게 바쳤으며 벌써 4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0------------------
부엉이란 생물은 참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ㅇㅇ
.
첫번째 사진은 마치 부엉이가 잡은쥐를 저리로 가져다 놓으라고 손짓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귀염부엉이
왠만하면 쥐 말고 다른걸 물어오렴...
으으.. 마음씨는 가상한대.. 진짜 놀라겠네요
집주인은 그렇다 치고, 고양이한테 갖다 바치는 이유는..,
부엉이 : 이거 주인 한테 좀 전해줘.
고양이 : 그래. ㅇㅇ (내가 먹어야지)
일듯?
써놓고 보니 별로 재미없네..ㅠㅠ
쥐는 그만 물어가도 되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파란지붕 집의 쥐만 물어가렴...
우리나라 부엉이가 아니라서 안 됩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첫번째 사진은 마치 부엉이가 잡은쥐를 저리로 가져다 놓으라고 손짓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귀염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