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752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복싱 49kg 세계랭킹 1위인 신종훈 선수와의 인터뷰 내용을 가지고 왜곡해서

성실하게 운동해왔던 사람을

하루 아침에 일진 폭력배로 만들어 버림.

 

신종훈 선수는 마음이 약해서 세게 항의하지 못했지만

조선일보 왜곡 기사를 본 독자들이 신종훈 선수를 향해 비난(일진 폭력배였다고)

 

이에 대해 복싱연맹에서 항의하자,

조선일보는 그저 침묵으로 일관. 정정보도도 안하겠다고 못 박음.

 

 

(뉴스 게시판은 IT관련 기사만 올리는 것 같아 소모임잡담게시판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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