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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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0&article_id=0000123479§ion_id=105§ion_id2=226&menu_id=105
위 링크 참조.
헐 소리바다 완전 열받았나봅니다.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만세부르겠군 이란 생각이 먼저드는...)
저도 p2p프로그램이 필요는 하다는 입장이지만 확실히 현재 상황으로선 불법복제의 온상지이다보니...
참 해결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위 링크 참조.
헐 소리바다 완전 열받았나봅니다.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만세부르겠군 이란 생각이 먼저드는...)
저도 p2p프로그램이 필요는 하다는 입장이지만 확실히 현재 상황으로선 불법복제의 온상지이다보니...
참 해결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2005.11.11 15:44:08 (*.148.142.2)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62point (44%), 레벨:2/30"){kind=icon}
둥실둥실 우리나라와 미국의 법체계가 다르기는 하지만, 미국의 판결과 완전히 동떨어진 판결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근데, 최근 미국의 판결은 개방형(?) p2p라도 업체가 완전 무죄는 아니다라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 소리바다는 지금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_-;; 더구나 개방형이라고 해도 공유하는 사람을 못잡는건 아닙니다.
생각없이 파일을 공유했던 사람들이 대거 고발조치 되면서 조용해질겁니다.
근데, 최근 미국의 판결은 개방형(?) p2p라도 업체가 완전 무죄는 아니다라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 소리바다는 지금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_-;; 더구나 개방형이라고 해도 공유하는 사람을 못잡는건 아닙니다.
생각없이 파일을 공유했던 사람들이 대거 고발조치 되면서 조용해질겁니다.
2005.11.11 15:49:56 (*.236.3.225)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54point (20%), 레벨:5/30"){kind=icon}
손군 둥실둥실//공유했던 사람들이야 고발을 당하겠지만 완전 무료의 개방형으로 해둔다면 소리바다측에서는 관리상의 책음을 지지않게 된다는 것. 그런 내용이 아닌가요?
2005.11.11 15:55:23 (*.25.189.212)
어떻수를 쓴다해도 현시점에서 막는다는것을 불가능
얼마나 더하냐 덜하나의 차이겠죠
소리바다는 일종의 윤활류나 어쩌면 그이상의 역할일지도...
얼마나 더하냐 덜하나의 차이겠죠
소리바다는 일종의 윤활류나 어쩌면 그이상의 역할일지도...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009point (81%), 레벨:8/30"){kind=icon}
J.W
2005.11.11 16:28:56 (*.116.145.74)
creation 소리바다 막아봤자 당나귀를 막을 방법은 없3. 설마 200여개의 법원을 일일히 돌아다니면서 릴레이재판을...(덜덜)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67point (77%), 레벨:4/30"){kind=icon}
완숙군
2005.11.12 06:13:26 (*.230.32.228)
손군// 당나귀는 죽어도 서버와 클라이언트는 죽는게 아니죠.
소스가 공개된걸로 알고있어서 전세계의 수십 수백개의 서버가 남아있으니 실제로 당나귀 회사 하나가 죽는다고 해서 당나귀라는 공유 솔루션의 서비스가 중단된 것은 아닙니다. 거기다 이건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법적용이 더 애매..
소스가 공개된걸로 알고있어서 전세계의 수십 수백개의 서버가 남아있으니 실제로 당나귀 회사 하나가 죽는다고 해서 당나귀라는 공유 솔루션의 서비스가 중단된 것은 아닙니다. 거기다 이건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법적용이 더 애매..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72point (41%), 레벨:3/30"){kind=icon}
shrike
싱글앨범, 온라인 컨텐츠등으로 변환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던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음반사들은 콧방귀도 안뀌었지요... 하던대로만 해도 100만장 이상씩 팔리는데
새로운곳에 투자할 이유가 없었다는 생각이었던듯.
그리고 98년말엔가 99년엔가 드디어 소리바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때맞춰 초고속 인터넷은 급속도로 각 가정에 보급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의 상황은 어느정도 음반업계에서 자초한면이 없지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