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0&article_id=0000123479§ion_id=105§ion_id2=226&menu_id=105
위 링크 참조.
헐 소리바다 완전 열받았나봅니다.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만세부르겠군 이란 생각이 먼저드는...)
저도 p2p프로그램이 필요는 하다는 입장이지만 확실히 현재 상황으로선 불법복제의 온상지이다보니...
참 해결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싱글앨범, 온라인 컨텐츠등으로 변환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던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음반사들은 콧방귀도 안뀌었지요... 하던대로만 해도 100만장 이상씩 팔리는데
새로운곳에 투자할 이유가 없었다는 생각이었던듯.
그리고 98년말엔가 99년엔가 드디어 소리바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때맞춰 초고속 인터넷은 급속도로 각 가정에 보급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의 상황은 어느정도 음반업계에서 자초한면이 없지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