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은거 벽에 붙여놓고 난중에 뜨건물에 소독하고 다시 씹어먹는게 제일 맛있엉..
어라 내가 왜 갤러리에 이걸 적었지?
벌써 치매기운이...
너님고소미
옛날 생각 나는군요.. 다트판에 껌 붙여놓던 시절이...
´ㅅ`
저 부르셨어요?
ㄴ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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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내가 왜 갤러리에 이걸 적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