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파티플레이일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파티구하는거 보면 대부분 이렇죠.

탱커+힐러...
레인저+힐러...
데미지딜러+힐러...

1.MMORPG에서 '힐러중심'의 '파티플레이'를 탈피하기위한 방안은?
(반대로 힐러外의 직업군이 파티플레이에서 환영받을려면?)

2.힐러를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사람들 도와주기만 하고 재미없는 힐러...나도 싸우고싶다...-_-)

3.물약의효과를 줄이고 대신 회피,막기,상쇄등을 넣어 '실수'했을때만 회복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ps.파티는 안하고...혼자서 몹때려잡으면 콘솔,팩키지보다 재밌나...생각하다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