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클라이언트를 실행시켜서 접속하는 방식 말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속하는 방식의 게임이

많더군요.   예를 들자면 넥슨 게임이나 던파 같은 방식 말입니다.

이러한 게임들은 왜 이러한 방식을 쓰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