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흔히들 서울의 홍대문화나 동대문 지역의 산업화를 보고 스펙터클하거나 다이내믹 하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서울이 50년간 급속도로 성장했는데 다른 나라의 도시를 예를들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한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저같은 경우 서울이란 도시가 자본에 찌들어서 내면의 진정성이 보이질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된 이유가 바로 저런 급속도로 발전된것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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