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타가 다가오는 요즘, 블레이드 앤 소울 체험판이 나온다길래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드는 잡생각이...

컨셉 잡기도 힘든 요즘, 김형태 씨처럼 그림으로 이름난 일러스트로 컨셉 잡으면 좋지 않을까나.

응? 그렇다면!

B급 전설 토니옹을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려와서 그분 일러를 완벽3D화해서 게임 만들면

이것 또한 멋지지 않을런지란, 잡생각이 따뜻한 햇살을 간만에 쬐어서인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