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외골수라서 외모, 머리, 의상 좀처럼 신경안쓰는 저인데,

이게 가면 갈수록 제 손해보다는 2,3자의 손해가 커지는 것 같아서...

...나만 좋고 친구만 좋고의 문제보다는
이제는 조금은 외형상의 예의도 신경써야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 진지한 얘기는 이만하고,


가볍게 가볍게,


'여러분들은 남의 눈에 민망하게 보이지 않도록 머리관리를 어떻게, 어느정도로 하시나요?'


제 경우는 대책없이 길게 길러도 보고...잘라도 보고, 펌도 처음해봤다 관리가 허술해서 다시 원상복귀도 해보고...아유 딱히 이거다 싶은 머리스타일도, 관리법도 없네요 ㅎㅎ...

가벼우면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녜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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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