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런 획일화된 방식 말고. 습성이나 본능 정도로 믿습니다.
후천적으로 교육받거나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신 가능한걸로 믿고 있구요.

제 생각과 기가막히게 비슷한 만화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그냥 가볍게 즐겨보시길.

혈액형을 신봉하던 안하던 개인의 자유입니다.
대신 단정해 버리는 건 정말 위험한 짓이겠지요 .

http://blog.paran.com/gi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