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사람이 많아서 거진 3시간 기다린것 같은데 ㄷㄷ;
뭔가 x-ray라도 찍고 할줄 알았는데 진료실 가자마자 아피톡신 주사(?) 란걸 맞고
들어눕고 허리에 바늘같은걸로 여러번 찔러대는데 따가워 죽는줄 알았네욤.
그리고는 끝.
윙?; 제대로 진찰 한건지 만건지..
병원비는 5만8천원..약처방 1만5천원...둘다 보험도 안뎀...월요일날 또와..
왜 허리가 아픈건지 이유도 안알려주고...
왠지 낚인듯한 기분..
으잌ㅋㅋㅋ 일단와서 돈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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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 일단와서 돈내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