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아가씨 맘에 드네요

48인승 버스에 감격...

저늠들은 그저 한순간 이슈 만들어서 단기수익이나 챙기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죠;;

그렇게라도 단기수익을 챙기지 않으면 장사가 안되는 지경까지 온 음반시장이 씁쓸해 지네요.

태진아나 원로가수들 음반은 아직까지 꾸준히 팔리는거 보고 -_- 좀 정신좀 차려줬으면...

무대도 쫍고..
작명센스 엄청나네요

모닝구 무스'메' 입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그룹을 흉 본다는 건.. =3=);;
.. 솔직히 가운데에서 왼쪽에 있는 아가씨가 맘에 들어서 이런다곤 말 못함!..[..]

아무튼 나와봐야겠죠.. 쪽수로 밀어붙히려는 건지 정말 될만한 그룹인건지..

...
멤버 이름보고 쓰러짐-_-
코미디 그룹이죠?

어차피 뜰 그룹이면 뜨고 질 그룹이면 소리소문없이 집니다-_-

하르모니아//어헛 ㅡ_- 애교로...봐주세요 ㅋ

왠지 관심이 가진 않는데...-_-ㅋ

애교 *-_-*

쟤네들 밥은 먹고 다닐까...ㅡ_ㅠ 가요프로 출연료로는 밥값도 안될껀데... 또 맨날 쇼프로 나오겠네...

...왜 TV를 못보게 만드냐고...ㅡ_ㅠ

왜 아직 나오지도 않은 그룹을 씹기부터 하는걸까
이 싸이트도 중고생들 오는 싸이트랑 별반 다를바 없이 흘러가는거 같아서 씁쓸하네..

이젠 물량전인가 호오. -_a

꾸러기 수비대.

정원관 대표가 키우는 애들이라고 하던데...

소방차 이후로 미쳐가고 있는건가....

코미디 그룹... =3= 게다가 동방신기 -> 천상지희의 차세대 주자로 손색이 없는 멤버들 이름 꼬라지 하곤;;;

정원관씨가 모닝구무스메를 벤치마킹 해서 만든 그룹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차피 모닝구무스메는 우리나라 대중에 맞질 않아요.
성공할 확률은 드물거라 봅니다. 일본에서도 몰락하고 있는 (하지만 오타쿠층은 아직도 건재한.) 모닝구무스메를 벤치마킹 한다는 것은
무리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모닝구무스메라는 형태가 한국에 매우 혁신적이고 이채롭다면 모르겠지만. 이미 모닝구무스메라는
한 그룹에 의해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식상한 (비록 '대중'에게는 혁신적이고 이채롭다 할 지라도) 형태의 그룹으로.. 단지 '많은 인원으로
시기에 따라 멤버를 교체한다.'라는 형태를 갖추고 그것을 메리트로 밀어 부친다면.. 성공하기 쉽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 아이돌그룹은 뜨기 힘듭니다. SES와 핑클이 성공한 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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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많은 인원을 한 그룹으로 데뷔시키는 걸까요. 뭐 모닝구무스메를 벤치마킹 했다고 하니.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와 천상지희가 한 예가 아닐까 합니다. 한명의 신인가수를 런칭하는 데에는 엄청난 자금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수를 런칭해도 버는 돈은 고만고만 한 데다가 같은 '아이돌'가수를 여러명 런칭해 봐야 수익이 분산될 뿐이죠. 그래서
저예산->고수입 을 노리기 위해 여러 유닛으로 데뷔시키려던 멤버들을 잔가지 쳐 내고 남은 애들로 그룹을 결성해 데뷔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SM에서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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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프로는 오타쿠의 구매력에 의존하고 무조건 저예산->고수입 을 노리는 거 같긴 한데.. 그다지 잔가지를 치지 않고 수많은 아이돌을
런칭한다는 점에서(얼마전에도 非베리즈코보 키즈들 7명을 모아서 큐트라는 유닛을 만들었다고..)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취향을 커버하기 위해서라는 것도.. 효율성이 적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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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도 않은 가수에 태클 건다기 보다. 여태까지 아이돌들의 행보를 지켜 보면서 심력 소모(->즐거움.)를 많이 한 아이돌을 좋아라
하는 어중간한 오탁후도 안되는 사람이 길게 잔소리.. 해 봤습니다.

정원관씨는 센스가 부족한 것인지 힘(..힘.)이 부족한 것인지.. 오디션 전부터 여론 몰이를 못한 점에서 벌써 밀리네요.
멤버 13명의 여성 아이돌 그룹이 그냥 떡하니 쌩뚱맞게 튀어 나왔다고 합시다. 그 정도의 센세이션은 사람들 눈요기 거리도 못 됩니다.
예전에 박진영씨처럼 공중파 방송에 오디션 하는 방송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보여 주면서 오디션부터 데뷔 할 때까지.. 보여 줘도
시원찮죠.. (하지만 거기서 뽑힌 애는 아직 데뷔도 안 하는 건지;) 위와 같이 방송한 예로 악동클럽이라는 남자 아이돌이 있었으나 결국
실패. 하지만 데뷔 직후에도 어느정도 팬층이 생성되 있다는 점에서 조금더 안정적이었다랄까...
뭐 어차피 여기엔 힘.이라는 게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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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가 데뷔에서 어느정도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얼굴이 예뻐서? 노래를 잘해서?
단지 층쿠라는 인상적인 락밴드의 보컬이 갑자기 여성 그룹을 키운다고 오디션을 열고 TV에서 간지나게 방송해 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단지 센세이션으로 끝나지 않고 이후 멤버 교체와 멤버들의 아이돌성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SM 포함 저 13인조 외에 한 곳 정도 더 이런 그룹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3개 정도의 그룹이 준비 중이군요. 모닝구무스메를 잘 분석했는지 모르지만 프로젝트와 유닛의 상성 관계, 그리고 각종 사진집과 DVD 등을 판매면에서 일본과는 비교할만한 수준이 못되는데 ... 좀 힘들어 보이네요.

음... 왠지 얘네들이나, 일본의 108번뇌(ㅡ,.ㅡ) 그룹을 보면...
조만간 삼천궁녀(--;;;) 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

푸하하 나이도 12~18세라는데 모닝구 따라한답니까? 네이밍 센스도 참; 12간지+알파?

개인적으로 상당히 거북하네요.
첫째로 따라하는 것 같아서. 이고, 둘째로. 일본이랑 우리나라는 글쎄요, 가치관이라고 해야할까 시각 자체가 틀리다고 보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곱게 봐주어 히트치긴 커녕 한번쯤 화젯거리가 되었다가 1집정도 내고 사라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인지.. -_-;

모닝구 같은경우는 초반부터 13명이지도 않았고...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모닝구 노래를 아는 언니집 놀러가서 처음 들었는데 하도 특이해서 우하하 웃으면서 뮤비를 보면서도 몇 번 안들어본 노래가 몇년이 지나고도 기억이 나더군요. 단순히 머릿수로 밀어붙이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보기엔 그 외에의, 좀, 망가지고 특이한 요소랄까... 개인적으로는 와글와글하는 목소리 이기에 듣기좋은 노래 컨셉이랄까..

제가보기에 저 그룹이 그런 방향으로 나갈 것 같지도 않군요. ㄱ-; 그냥 서넛 있으면 되는 정도의 컨셉 같은데 -_-; 굳이 모아놓은게 참;

ㅇ

뭐 글들보면 비방글이 넘치는데 이글을 잘읽도록..

모닝구무스메를 몇번듣고 웃었다는놈은 솔직히 나도 모닝구 처음봣을때 이것들뭔가 팀이름도 꼬질하고
맨첨에음 애들얼굴이 이상하게 보였다. 그런데 모닝구에 특징은 이게 중독처럼 빠진다는데에있다.
그렇기떄문에 모닝구가 건재하다는것이다. 뭐? 모닝구가 망해가? 지금은 수난기에 빠졋긴했지만 아이돌
최고급이라고 할수있는그룹가지고 장난질인가? 하로를 통틀어서본다면 그런말이 안나오겠지..
가능성있는아이들을 내보냈으니 모닝구가 점점 시들고는있지만, 언제다시 이슈될지모르는게 모닝구란거다.
그리고 지금나오는 이그룹도 너무 엉성하게보지말아라. 노래가좋으면 다뜨게되있다.
모닝구가 애들 얼굴로 밀어서 뜬것같은가? 그냥 무자비하게 실력만좋다고 뜨는시대도아니다.
그냥 듣기좋고 재밌고 그러면서 빠지는거다 잘읽도록 못믿겠으면

PD박스 W라는곳에서 하로방송들많이한다 가서 한 4,5번정도 들려서 한시간씪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너도 오탁후란명칭이 붙을껄?

하로프로가 전체적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타고 있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닙니까.
새로 나온 유닛들 역시 마찬가지고 그나마 마츠우라 아야 정도가 상승세는 못해도 적은 폭의 하락세를 가지고 있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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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좋아하는 것과 애정을 가지고 생각해 본다는 것은 조금 다른 것.

다구리에 장사없다!

↑웃겼음

진짜 딱보자마자 모닝구가 생각나더군요 그러나 못생겼음
모닝구도 그렇게 못생긴 얘들 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