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감독 + 장동건(!) + 오다기리 죠(!!) + 판빙빙(!!!)
12월 22일 개봉.
천 만의 스멜이 솔솔......
원안: '노르망디의 조선인'
소재 자체도 완전 밀덕이나 역덕들이 보면 싸겠는데요.
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
우왕 역사적 고증이니 전쟁사 고증이니 하면서 까덕까덕 하는 인간들도 몰려들겠네용
강감독이 단물이 다빠지지 않았나 싶어서 천만까지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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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역사적 고증이니 전쟁사 고증이니 하면서 까덕까덕 하는 인간들도 몰려들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