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딱히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주량이 센 편도 아닌데,
공짜 술에는 사족을 못쓰네요(.....)
어제가 회식이었는데, 회먹고 술먹고, 이차가서 술먹고, 삼차가서 술먹고(....)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좀 먼 편이라 택시를 탈 수 없어서 사무실에 와서 잤어요.
거의 회식때마다 일어나는 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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