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12&article_id=0000013695§ion_id=102§ion_id2=249&menu_id=102&page=2
=ㅂ=)..
쫌 그렇군용.. 새벽 3시면 별로 늦은시간도 아닐...리가![..]
요세 방학이라고 저도 컴퓨터만 너무 붙잡고 있었던거 같네용 에휴..
음.. 근데 컴퓨터 오래 했다고 혼난걸 가지고 자살할 필요까진...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어릴땐 남들이 보기에 별 일 아닌거 가지고
막 되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무섭고 그랬는데..
부모님한테 혼나는 날이면 그날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무서웠죠.. =ㅂ=;
아무튼 사람이 죽었으니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기사 리플은 좀 못달게 해놓으면 안되나..
사람이 죽었는데도 엄청 심한 말들을 ..
흠...자살할거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제가 그상황을 자세히 모르지만 설마 꾸중들은거 때문에 자살이라니..뭔가 더 있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