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조금 더 나오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분기마다 나오니 분기 내에는 어떻게든 써야 하고 써야 하다 보니 잘 쓰는 방법을 궁리해 봐야 하고,
내가 당장 갖고 싶은 거 없으니 가족한테 인심도 쓰고 그렇게 되네요.
일단 이번 분기는 ssd로 :$
큰일났습니다...
모자른 간식비, 모자른 점심값, 모자른 도서 구입비를 충당해주던 저의 사랑스러운 복지 카드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요.. ( -)
더큰 지름을 유도하는걸로 보여요ㄷㄷㄷㄷㄷ
복지카드는 선불 충전식이라 딱히 ㅎㅎ
음.. 복지금으로 물하고 사면 되겠당ㅋ
병원(예를 들어 치과...)이라도 가게되면 순식간에 오링납니다.
하지만 복지카드로 다 쓴다음에 퇴사(자의던 타의던)하게 되면 마지막 월급이 그만큼 깎인다죠 -_-a;;;
저희도 연초에 초기화되는지라 곧 영수증 청구를 해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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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
모자른 간식비, 모자른 점심값, 모자른 도서 구입비를 충당해주던 저의 사랑스러운 복지 카드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