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여기서는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막 터져서 다른곳에선 그 일로 북적거리는데 여긴 조용하기만 하니 


레임만 마치 인트라넷처럼 완전히 넷상에서 분리된 인터넷의 독립된 부분을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같은 시간대에 존재 하지 않는 페이지 같은 느낌도 들고요.



그렇다고 여기서 그런 이야기를 꺼내고 싶다는건 아니고 볼때마다 기분이 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