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땜에 까일듯 싶은데 솔직히 저정도 성능이면 용서될듯 ㅋ
근데 전 여전히 갤2도.....ㅋㅋㅋ
2011.09.01 15:46:32 (*.137.2.25)
때굴
무겁네요;; 아이패드1 0.7kg도 무거워서 문제 였는데 이건 절대 들고서 쓰기 힘들듯;;
2011.09.01 15:54:51 (*.220.97.2)
境界式
데스크탑용 윈도우를 탑재한 태블릿은 윈8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2011.09.01 16:33:00 (*.231.201.51)
해리쿠터
윈8 나오면 윈8로 업글하면 되겠죠.
2011.09.01 16:41:06 (*.10.0.253)
꼬마네꼬
전 저 정도 크기에 저 무게면 가볍다고 생각하는데요.
들고 다니고 싶은 무게는 아니긴 하지만( -_-), PC랑 아이패드랑 비교하기는 좀...
블루투스 키보드랑 같이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 대용으로 쓸 사람들에게는 좋을듯...
2011.09.01 16:49:23 (*.128.141.39)
트레비앙!
좋긴한데, 아직은 프로토타입같아요.
2011.09.01 17:14:57 (*.39.96.141)
옛날사람
일단 저 스펙을 저정도 크기에 우겨넣었으니, 저 무게는 이해가 됩니다만..
의외로 놋북이랑 조금 겹쳐서 잘 안팔리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개인적으론, 가격만 아니면 상당히 구매력이 있어요.
아이패드를 써보니 멀티 터치가 되는 타블렛pc가 이래저래 편하고,
편의성이나 소프트웨어적 확장성은 역시나 윈도우 기반을 따라갈수 없죠. (적어도 국내에선)
2011.09.01 17:22:53 (*.130.206.58)
꾸님
저도 이건 좀 땡기네요.
2011.09.01 17:59:55 (*.139.63.29)
모리아티교수[못짱]
윈8이 나와야 테블릿용으로 쓸만 할것 같네요.
좀 더 기달려야 될듯.
2011.09.01 18:30:06 (*.249.62.19)
왕풍뎅이
마소 소송 무마용 제품
2011.09.01 18:34:50 (*.39.96.141)
옛날사람
잘은 모르겠지만, 놋북이나 갤럭시탭 라인업을 약간만 손보면 대량생산도 가능할 것 같은데,
역시나 시장성때문에 소량생산하다가 차기작 나오겠죠? 그러면 처음에 샀던 사람들은 찬바람 맞는 기분을 느끼고..
왠지 삼성이라면 그럴 것 같은 느낌?
2011.09.01 18:54:12 (*.156.133.115)
아수스 ep121과 비슷한 위치의 제품인가보네요. ep121은 국내 정발도 안된데다 금방 단종되어버려서 ㅠㅠ
태블릿은 맞지만 아이패드2와는 다른 포지션의 제품일듯..
갤s2부터는 병맛소리도 안듣고.ㅋ
삼성이 계속 도전하더니 되긴 하는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