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엔 .. 이시간쯤..
누가 우리집 문을 벌컥 열어재끼고
다행이 걸쇠 걸려있어서 별일 없었지만.

...
그때 정말 "어 우리집아니네? " 이러고 가거나 그럼 안무서울텐데.
옆집도 아랫집도 안들리고 그대로 사라지더라구요--;;;..

우연히 올수가 없는게.. 우리집은 엘레베이터 없는 지상 4층.--;;

그리고 몇일전.. 그런식으로 상습적으로 혼자사는 여자집만 노리던 성폭행범 잡혔다고....ㄱ-




그전엔... 내친구 너무 늦은시간도 아닌 밤 10시쯤.--
귀가하는데 미친놈이 찍접거리질 않나. -_-;
욕하면서 좋아한다고 연락처 달라고 같이가자고..
십.... 근데 거절하고 도망가니 뒤에서 욕하더란다고 --;;




오늘은 아는 언니님 댁에.. 미친놈이 살려달라고 문열어달라고 --;;
..근데.. 무슨일이냐 해도 자기 죽는다고만 하고..--

경찰불렀는데 끝까지 열어달라고.

더웃긴건 취한것도 아니었다고...
경찰오니 그제야 해명하는 말이.. 애들 1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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