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예정이라 작업을 함께해줄 컴퓨터를 찾고있지요.
수업시간이나 조과제때 이리저리 활용해야해서 노트북쪽에 조금 더 관심이 가네요 ㅠㅠ

가장 눈여겨보는게 현재
-HP Pavilion dv4-3034tx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NOTEBOOK&prod_c=1349413&cate_c1=860&cate_c2=869&cate_c3=10585&cate_c4=0

이구요.

비슷한 가격대(인데 델모니터랑 SSD가격빼면 고민이 되네요 ㅠㅠ)의 데스크탑을 맞춰서 이후 업그레이드를 노리면서 죽 가는게 나을지...(대부분 지인들은 그래도 데탑이 진리!하시던데 ㅠㅠㅠㅠ계획을 바꿀까요?)

'나...나도 사버릴꺼야!...나도!'

...하고 고민한게 2주쨉니다 엉엉어엉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엉.....

최대한 마련할수 있는 군자금은 100만원입니다.





1. 노트북에 올인(위에것에 기타 용품산다)

2. 데탑에 올인(i5샌디+메모리빵빵+SSD!+젤싼델모니터에 나머지 부품을 맞춘다)

-번외-

3. 테탑 베이스 + (웹캠녹화되고, 조용한 타이핑과 가벼운 PPT가 가능한 수준의 '으아주 싼' 노트북)
(이러면 고민이 배가 되므로 사실상 무의미)


아 머리속이 울렁울렁합니다. 도와주십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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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