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살빼기위해 운동을 시작해서 게임을 할시간이 없다고 사과한다. (운동을 시작해야 할 수도)
5. 컴퓨터는 맛탱이가 갔고 게임방은 담배연기때문에 싫어서 못하겠다고 사과한다. (컴퓨터를 부셔야 할 수도)
2011.07.14 18:32:51 (*.209.171.184)
천재파티쉐
나루//한번 빠져 들면 못 나옵니다 ㅋㅋㅋㅋ
루테//솔직히 온라인상의 인맥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걸 빌미로??발목 잡는 다면 난 친구라도 안 볼듯
테라 같이하고 길드가입까지 했던 마녀누나랑 같이 했던친구도 10년 친구고 라그로 만난 친구지만 아직까지 연락하고 이게임 저게임 같이 하는 이유중 하나가
온라인게임을로 빌미로 관리를 하니 마니 왜 접속 안하니 등등을 안하다는거지(굳이 게임을 안해도 오프로 만나서 게임 얘기 말고도 할게 많은데 )
그리고 혼난다는거 자체가 절대 이해 안가네
물런 길마로서 관리에 신경써야 하는건 맞지만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현실에서도 간섭하고 하는건 너무 오버인듯
솔직히 나같으면 혼내는 그 친구 한테 강제 길마 넘기고 니가 하라 하고 나오겠다
진짜 정말!!로 길드 관리 하네 마네 접속하네 마네로 머라하는게 베프라고???
뭐 친구를 의심해보라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라면 그냥 무시하고 잠수정도는 타줘야 할듯
2011.07.14 20:52:05 (*.132.250.195)
HPSY2
길드를 무시하고 독주 하면 됩니다
제가 아이온에서 했던 독주 방법
1. 레기온에서 가장 먼저 최고레벨 및 최고장비 맞춤(일명 상위0.1%)
2. 그 장비로 마족과 으라차차!!! 365일 싸움만 하고 댕김
3. 결국 마족진영에서 우리 레기온보면 무조건 선타에 어비스에서 무한 추격전
4. 길드원이 버티질 못하고 하나둘씩 접기 시작(솔직히 제가 할때는 어비스에서 치고박고 싸우는거 말고는 할것도 별로 없었음)
5. 결국 길드 단체로 서버 옮기는데 나만 빼고 다 몰래 옮김(참고로 레기온장이 내 실친이였음 -_-;; 나중에 물어보니 미안하다고만 함 --;;;)
결국 혼자서 조금씩 즐겼지요 낄낄...
2011.07.14 23:28:54 (*.47.126.17)
루테늅
파티쉐/베프는 걍 조소만 날렸죠 ..
글쎄요 솔찍히 스트레스는 내가 담이 작아서 받는게 심하고 --...
왜 나가냐? 라고 하면 할말이 없는게 맞기에 나가되 이유는 말해라 라고 하고..
혼낸 사람이 최근 내가 포섭해서 대려온 사람인지라 더 할말없어서 걍 스스로가 대답할게 없어서 잡혔다가 맞네요.
그래서 좋게 끝내는법? 을 물어본거고.
그걸 걍 좋네 마네 라는건 너무 파티쉐님의 단편적인 생각만 인거 같아요 --. 결론은 내가 내무덤 팟다가 더 적당하죠.
2011.07.15 00:31:09 (*.209.171.184)
천재파티쉐
ㄴ 아아..나무라는게 아니라...그냥 길마에 대한 짐 좀 털어버리라고 한 소리임
2011.07.15 02:36:09 (*.47.126.17)
루테늅
ㄴ 무엇보다 원천적인 문제는
부탁받으면 거절못하고 맡겨두면 일단 하고보고 아무도 안하면 먼저 제안하고 실행하고 보기는 하는데
극도로 심약한 제 성격에 있는거라..ㅇ<-<
뭐라고 할말이 ㅇ벗네요.................ㅇ<-< 다같이 잘 놀자 시작했고 그로인해 바쁜시간 연락안끊기고 다 즐겁게 겜하고..
솔직히 말해 일 벌인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는 있어요 --...
내가 심약해서 별 외압도 아무것도 없는데 혼자 스트레스 받는거 외엔 다 즐겁게 하고있고 ..... -_-;;;
이거 하자 하면 다 따라주고 있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