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는.. 아니 오늘인가? 여튼 몇몇 사항을 누락했지만....
55랩 막 찍고 천계 넘어간 순간 이었습니다.
이계? 그건 잘 모르겠고....[그건 뭔가요? ㄷㄷㄷㄷ]
고던도 아니고 켄트 외각이었다죠.
뭐 고던이었으면 저도 이해를 할.. 수 있을거 같지만 걍 던전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 ㅡ.ㅜ
음.. 그리고 저도 최대한 무큐기를 쓰긴 했어요.
컬라이드랑 빗자루 스핀... 각성... OTL
뭐 솔플 인생으로 가기로 했으니 상관 없는데 몇 가지 궁금한점이.....
1. 헬방에서 몹들 홀딩 하느라 컬라이드랑 각성기를 썼는데 각성기 썼다고 욕 얻어 먹었어요.
왜 그런가요? ㄷㄷㄷㄷ
2. 대왕 파리채, 바운드 스핀? 그건 뭔가요?
3. 지금까지 귀찮아서 패스한 크로니클 퀘스트를 하려는데.... 크로니클 템 아직 쓸만한가요?
왠지 재빠른자의 무거운 명예의 반지인가가 있던데 마도가 이걸 왜 가지고 있는지.
4. 55랩에 천계를 갔는데 왜이리 익숙하죠? ㄷㄷㄷ 제 캐릭중 최고랩이 이 녀석이 맞는데....
퀘스트로 카르텔 간부 어쩌고 모으라는데 이게 왜 창고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
1.
헬몹들은 마도미 각성기로 홀딩이 잘 안됩니다.
화면만 어지럽고 복잡해질 뿐이죠.
차라리 다른 무큐기를 사용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2.
대왕파리채와 바운드스핀은 특성스킬입니다.
마을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특성스킬에서 올리세요.
3.
크로니클 퀘는 2차 하기위해선 1차가, 3차 위해선 2차를 해야 해서
좀 귀찮지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면 할게 없으면 하는 경우도...-_-;
4.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자주 봤거나 하신건 아닐지?
카르텔 간부의 증명 어쩌고는 녹색도시 그로즈니의 염동력자인
미쉘 모나헌이 가끔 떨굽니다.
그래서 갖고 계신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