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자란 제 관점에서 보자면,
치마 길이나 머리 길이 등을 규제하는걸 보니,
일제 시대의 잔재가 많이 남았으며
보수주의가 흥하는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공부와 머리길이+치마길이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