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옆방에서 시끄럽게 드라이기 하더군요[ 한두번 소행이 아님...]
[그것도 아침 7시..]

제가 고시원 살다보니 그러니 넘어가겠지만

전에 글 올린 것 처럼 사람이 착하게 살면 안됨...ㅡ_-

전에는 티비 소리 엄청 크게 해서 지적 해서 걍 넘어갔지만...

이것 좀 심하다고 생각 자제 좀 부탁 했으나 그럼 방에서 하지 어디서 해요...
[시끄러운데 전혀 타인에 생각 안 하는 행위...]

대화가 안 통합니다 상대는 여자분..

여기서 잠깐 의외로 드라이기로 머리를 하는 분들 계시긴 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화장실 가서 합니다

근데 유일하게 혼자 방에서 시끄럽게 하는데 쩝 할말이 없음

역시 살아보니 고시원은 사람 살 곳이 아닌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