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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간흐르는걸 체감 못한다구 다른사람 시간도 안흐르는건 아닌데...


오늘 학생때 각별하게 친하게 지낸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데 해줄게암것두 없어서 서럽네요..

일단 가고있는데 늦었고 멀다구 담에 연락한다는데 간다구했어요..

이런일은 첨인데 이런자리가면 따로 준비할게있나요?

늦게가는게 민폐는 아닐까요?

제가 배울만한 사람도 기회도 없이자라서 모르겠네요

일단자리는 무조건 가라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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