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관리 문제로 싸우고 있는 양파입니다;;

다른건 아니고 아파트 부녀회와 동 대표들의 안이한 대처 때문에 한탄만이 나옵니다

작년 6~8월경에 지역에서 몇십년동안 방송 서비스를 하던 업체가 정부로 부터 제제를 받아서 곳 방송이 중단될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부녀회와 아파트 측에서 나온 말이 스카이 라이프 방송을 집 집마다 달자 라는 의견이 나왔었습니다

당연히 아파트 주민들은 자기들 보던 방송이 끊긴다는대 신청률이 50% 이상이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곳 방송이 끊긴다던 업체가 사실은 이 지역으로 들어오기 위한 다른 업체의 모함으로 방송 정지를 먹는다 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린 겁니다

정부에서 제제도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어서 법정 승소로 다시 지역에 방송을 송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후부터인대...

스카이 라이프를 신청한 세대가 스카이 라이프 방송요금을 내면서 또한 지역방송 요금을 내는 겁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스카이 라이프 방송 고지서 따로 아파트 관리비 요금에 청구되는 지역방송요금 따로 2번의 방송 요금을 내는겁니다;;

돈이 2번 나간다는 소리죠...

그래서 아파트 측에 따졋습니다....자기들은 모른답니다;;;

이거 참....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십쇼

요약

1. 지역 방송이 끊긴다고 아파트 측에서 스카이 라이프를 선정해 아파트에 들어옴

2. 지역 방송이 끊긴다는게 유언비어로 밝혀짐

3. 하지만 이미 스카이 라이프 신청자들은 아파트 관리 요금(지역방송요금 부분)과 따로 방송요금을 2중으로 납부를 해야됨

4. 아파트측에서는 발뺌중...